온라인 강의1 스파르타코딩클럽 Intro (웹개발의 봄, spring) Tistory에 첫 게시물을 올리고 정확히 일년이 흐른 지금, 여전히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. 지금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진정 내가 계속 할 수 있는 업무인지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고, 고민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모습 또한 여전하다. 주변의 친구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러 한명씩 떠나고, 나만이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. 다만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확실하게 깨닭은건,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고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위치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. 그 방법은 공백기를 감수하는 퇴사일 수도 있고,, BI라는 직무 경험을 살린 이직이 될 수 있을 것이다. 새로운 도전의 일환으로 나는 백앤드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. BI 업무를 하며 제일 많이 접했던 SQL과 데이터를 다루었던 경험이 조금이나.. 2022. 7. 31. 이전 1 다음